하는 일도 없는데 무진장 바빠. 인터넷 한게 도대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난다. 아, 하긴. 과제때문에 하기도 하구나.
레퀴엠도 조금있으면 끝나고. 오르도도 조금있으면 끝나는데. 달리고 싶은데... 아오... 미션도 못했는데...
일만 잔뜩 벌려놓고 하나도 수습을 해놓지 않아서 막상 닥칠때만 미친듯이 해대는게 짜증난다.
내 몸이 두개였음 좋겠어.. 배고파... 밥먹고싶다. 졸려........ 아니 진짜 진심으로 자고싶다.... 요즘 하루에 3시간 자나...
진짜 조금만 기다려줘요. 미안해. 빨리빨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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